미국, 멕시코, 스웨덴, 벨기에, 싱가포르, 홍콩 등지에서 온 외국인들은 이강원 CJ제일제당 백설요리원 전문강사와 함께 ‘버섯불고기비빔밥’ ‘김치녹두전’ 등을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. 또한 비비고 떡갈비, 비비고 동그랑땡 등을 활용한 간편 명절 전 요리들도 함께 선보였다.
쿠킹클래스에 참가한 스웨덴 관광객은 “다양한 한국 음식들을 경험해보겠다는 계획을 세웠었는데, 한국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”며 “스웨덴에 돌아가면 수업에서 배운 불고기비빔밥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만들어 줄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CJ제일제당 관계자는 “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한국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고 먹어보는 체험이벤트에 대한 니즈가 강하고 수업에 대한 호응도도 높다”며 “외국인들이 한식을 통해 한국을 더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CJ제일제당은 오는 28일 ‘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전통 명절음식 체험’을 테마로 한 쿠킹클래스를 한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.
출처 : 식품음료신문(http://www.thinkfood.co.kr)
쿠킹클래스에 참가한 스웨덴 관광객은 “다양한 한국 음식들을 경험해보겠다는 계획을 세웠었는데, 한국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”며 “스웨덴에 돌아가면 수업에서 배운 불고기비빔밥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만들어 줄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CJ제일제당 관계자는 “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한국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고 먹어보는 체험이벤트에 대한 니즈가 강하고 수업에 대한 호응도도 높다”며 “외국인들이 한식을 통해 한국을 더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CJ제일제당은 오는 28일 ‘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전통 명절음식 체험’을 테마로 한 쿠킹클래스를 한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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